
북한이 남북연락사무소 개성공단에 위치하고 있는 것을 폭파를 한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.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형체도 없이 무너질 것이라 말을 한지 사흘 만에 일어났습니다. 남북연락사무소 청사 자체가 폭파가 된 것이죠. 남북연락사무소 폭파는 개성공단 지역 일대에서 폭음이 들렸고, 연기와 함께 육안으로도 건물이 아예 완파가 된 것을 확인이 가능 했습니다. 사실, 남북연락사무소는 북한의 소유지이긴 하지만, “국유재산”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만약 다른 나라에서 폭파를 한 것이라고 하면 “테러” 행위로 충분히 간주가 될 가능성이 있단 거죠.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이유는 정말 다양하게 나오는데요, 미국 대선을 위해서 보여주기 식이다 라는 의견도 있고 국방력을 보여주려고 했다 등 다양하게 나오고 있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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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6. 18. 12:20